V&A East Storehouse 또한 브런질 스토리지의 작품

2025년 5월 말 오픈한 V&A East Storehouse는 지상 4층, 총면적 16,000㎡로, 농구장 30여 개 크기의 공간에 250,000여 점의 유물, 350,000권의 도서, 1,000건의 아카이브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

전통적인 박물관과 수장고의 경계를 허문 V&A East Storehouse의 혁신적인 공간 또한 브런질의 높은 기술력으로 탄생했습니다.

이 공간을 방문하면 3개 층에 걸친 중앙홀에 수백만 점의 소장품이 오픈 랙에 전시되어 있는 장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이는 디팟에 이은 또 하나의 오픈 뮤지엄 글로벌 명소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브런질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.

대한민국의 엄청난 문화 콘텐츠와 브런질 스토리지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결합해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 명소가 탄생하기를 바라봅니다.